여수 브런치카페 전망좋은 ST.1699
여수 브런치카페 전망좋은 ST.1699 여수 여행 마지막날 뭘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점심에 게장과 보쌈정식을 먹기로 했습니다. 여기저기 서치를 하니 게장과 보쌈정식을 하는 곳이 대방골이라는 곳만 있더라구요. 그냥 게장만 먹을걸 보쌈까지 땡겨서 선택의 여지없이 이곳으로 갔습니다. 블로그에 올려진 모든 글들이 다 식당에서 체험단 뽑아서 올린 글이라서 좀 불안하긴했지만 그래도 맛있겠지 하고 갔는데.. 음음음.............. 결국 점심 먹고나서 배가 고파서 다시 브런치 카페를 찾았습니다. 진작에 브런치 카페와서 이것저것 먹을걸 하고 엄청 후회되더라구요. 여수 전망좋은 브런치 카페를 검색하니 ST 1699가 있더라구요. 아래는 소시지 시킨건데 가격은 5,000원이구요. 야채와 머스타드 소스가 맛있더라구요..
일상
2016. 3. 31.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