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킹홀리데이 보험 저렴하면서 보상잘되는 보험

호주 워킹홀리데이 보험 저렴하면서 보상잘되는 보험

 

 

 

 

호주 워킹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워킹홀리데이 보험에 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요즘에는 호주 외에도 캐나다나 뉴질랜드, 영국, 아일랜드, 독일등 워킹을 많이 갑니다.

 

해외에 나갈때 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다면 아프거나 사고가 났을 때 비싼 병원비를 지불하거나

한국으로 돌어와야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각 국가별로 보험가입이 필수인 곳도 있고 그렇지 않은 곳도 있지만 호주의 경우는 필수는 아닙니다.

 

하지만 워킹비자가 학생비자처럼 안전하게 어학연수나 공부만 하는 비자가 아닌 만큼

호주 워킹홀리데이 보험은 안전을 위해서 꼭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 예로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가는 분들은 주로 호주에서 하는일이 농장이나 공장, 식당 주방,

청소, 공사현장등의 일을 합니다.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 일인 곳이 많고 현장에서 일을 할 경우

회사에서 보험을 가입해주지 않는 경우가 많답니다.

결국 일하다가 다쳤을 경우 고스란히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호주의 병원비가 얼마나 될까요?

 

감기로 병원에 가면 15만원 정도, 여행을 하다가 침에서 사는 베드벅에 물렸을 경우

마찬가지로 15만원 정도, 일하다가 뜨거운 물에 데였을 경우 소독하고 붕대 매는데 70만원 정도,

 찢어졌을 때 꿰맨다면 100만원 정도의 병원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적지 않은 비용이죠?

 

그 외에도 맹장 수술 1500만원 정도..

진짜 호주 워킹홀리데이 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았을 경우

병원에 가야한다면 보험가입을 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게 됩니다.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다보면 현지 정착비용, 한국에서 이것 저것 준비해야 하는 비용등 예상보다

적지 않은 비용이 들것입니다. 하지만 1년정도 호주에서 지내면서 아프거나 다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는 만큼, 본인의 안전을 위해서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보험을 꼭 가입하길 추천합니다.

 

 

 
아래는 실제 호주에서 병원을 다녀온 후에 청구한 사례입니다.

 

워킹홀리데이 보험 가입후에 병원에서 영수증과 진단서를 받으면

호주내에서 또는 한국에 귀국 후 병원비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고열로 집에서 해열제를 먹었는데 열이 떨어지지 않아서 응급실에 감, 진단받고 약 복용"

 

병원비는 $926 입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대략 90만원. 보험 가입이 왜 필요한지 아시겠죠? 

 

 

호주 워킹홀리데이 보험은 WH1 - WH5까지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보상한도액에 따라서 금액이 달라지는데 가장 저렴한 보험은 WH5으로 보상한도액이 1500만원 입니다.

 

보통 4-5를 많이 가입하는데, 5번의 경우 1년에 약 20만원 정도이며,

4번은 24만원 정도입니다. 4번은 보상한도액이 2000만원이구요.

 

아래 예시는 1992년 남학생 기준의 보험가격입니다.

 

WH5 플랜 / 1년 -> 198,100원 WH4 플랜 / 1년  -> 238,500원

 

 

 

 

■ 워킹홀리데이 보험 가입방법

 

 

 

1. 호주 워킹홀리데이 보험 가입 신청서 작성하기 -> 이곳을 눌러주세요.

2. 신청서 작성 후 문자를 받습니다.

3. 이메일로 약관, 상품설명서, 보험금 청구서, 청약서등의 서류를 받습니다.

4. 가입하신 보험에 관한 설명을 듣습니다.

5. 청약서에 서명 후 팩스 또는 이메일로 보험사에 보냅니다.

6. 보험료를 지불 한 후 보험증서를 받습니다.

 

이렇게 보험증서까지 받으면 보험가입이 완료됩니다. ^_^

 

 

호주 워킹홀리데이 보험에 관한 궁금한 점은 카톡 lucysky 또는 02 523 0950 으로 문의주세요 ^^

 

 

아래는 보상하는 손해와 보상하지 않는 손해에 대한 부분입니다.

읽어보시고 궁금한 점은 언제든 문의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