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솜 포레스트 제천 52평후기~

 리솜 포레스트 제천 52평후기~

 

 

 

지난 주말에 제천에 위치한 리솜 포레스트를 다녀왔습니다.

 

리솜 포레스트는 회원제라서 성수기에도 다른 곳에 비해서는 좀 한산한 느낌이구요~

 

저희 가족들이 묵은 곳은 52평 이었는데 깨끗하고 좋은 시설에 고급스러운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테라스쪽 의자 두개는 누워서 책보기에 너무 좋아서 맘에 들었습니다

 

 

 

아래는 제천 리솜 포레스트에 유명한 별똥카페 가는 길이구요~

 

밤 9시면 야외공연도 한답니다 ^^

 

 

 

'

 

리솜 포레스트 주방입니다.

 

취사가 안되기때문에 혹시라도 식사를 가셔서 하시려면 햇반이나 전자랜지로

 

할 수 있는 요리를 챙겨가시는게 좋습니다.

 

뜨거운물 끓일수있도록 따로 마련되어 있구요.

 

 

 

주방에서 바라본 거실입니다.

 

전원 등 켜는게 센서식으로 되어 있어서 약간 불편했지만 전체적으로는 아주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화장실이구요~ 아주 깔끔해요 ^^

 

52평은 화장실이 두개인데 하나는 욕조가 있고 하나는

 

위처럼 샤워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리솜 포레스트가 찍힌 수건이에요 ㅎㅎ 깔끔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샴푸, 린스, 바디샤워등입니다

 

잘 구비되어 있으니 혹시 필요하신 분들은 사용하심 되세요 ㅎ

 

 

 

거실 티비이구요~ 고급스러운 벽면과 대리석 바닥입니다 

 

 

 

마찬가지로 주방에서 바라본 거실

 

 

숲속에서 쉬는 느낌 제대로 받을 수 있는 테라스입니다

 

누워서 책보기 너무 좋아요 ㅎㅎ

 

이곳에서 쉬고 있으면 힐링되는 기분이 팍팍 느껴집니다 ^^

 

 

 

온돌방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