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해준 스파게티~

남편이 해준 스파게티~

 

 

종종 남편이 스파게티를 해줍니다.

물론 소스는 마트에서 구입하구요

면은 집에 워낙 많아서 ^^: 하나씩 뜯어서 해먹고 있어요.

 

전 된장찌개나 제육볶음 등.. 이런건 잘하는데?

스파게티나 계란찜 이런건 잘 못해요 ㅋㅋ 이건 남편이 해준게 더 맛있어요 ㅎㅎ

 

아래는 이마트에서 구입한 스파게티 소소

다른거에 비해서 맛은 별루에요 ㅎㅎ 그래도 남편이 해준건 다 맛있어요 ^ㅡ^

 

 

 

 

 

 

일단 면을 삶아요. 2인분 ^^

 

 

보기만 해도 넘 맛있어 보이죠? ㅎㅎㅎ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새우와 고추를 올리브 오일에 볶아요~

완전 맛있어요 그냥 먹어도 맛있고 스파게티에 넣어도 맛있답니다.

 

그리고 다 삶아진 면을 소스와 함께 볶아요

 

 

다 볶은 후에는 요렇게 먹기 좋게 한 접시씩 담아줍니다 ^^  

 

 

 

 

요렇게 하면 울 남편식 스파게티가 완성되요 ^ㅡ^

이렇게 집에서 스파게티 먹으면 밖에서나가서 맛 없어서 못먹겠어요 ㅋㅋ

 

남편이 해준게 제일 맛나요 히히히

그리고 치즈 바게트빵도 사서 먹으면 더 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