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농장 웨이팅 없고, 세컨비자 가능
호주 농장 웨이팅 없고, 세컨비자 가능 오늘은 시드니에서 차로 5시간 떨어진 체리 농장에 대해서 소개해드릴게요~!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가면 주로 청소나 농장, 공장일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그중에서도 호주에서 1년 더 연장이 가능한 농장, 돈을 벌기 위해서는 꼭 농장을 가야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많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일자리입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농장 경험이 없는 학생들이 호주에 가서 농장일을 하면 처음에는 정말 쉽지 않답니다. 일이 힘든것도 문제지만 무엇보다도 일이 없어서 웨이팅만 하다가 돈도 못벌고 시간도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거든요. 예전에는 차가 있으면 직접 농장을 알아보러 다니기도 했는데, 요즘에는 워낙 많은 워홀러들이 이미 농장을 꽤 차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중간에 사기를 치는 경우도..
워킹유학정보
2014. 10. 28. 14:42